정해인이 들고 있는 제품은 구딸 파리의 베스트셀러 ‘쁘띠뜨 쉐리 롤-온’과 구딸 파리의 시그너처 향수 ‘오 드 아드리앙 롤-온’ 퍼퓸을 담은 사랑스러운 캔디 모양의 ‘로즈 봉봉’ 밸런타인 리미티드 패키지. 쁘띠뜨 쉐리 롤-온, 오 드 아드리앙 롤-온 각 20ml 5만3000원, 구딸 파리(Goutal Paris).


정해인이 들고 있는 향수는 구딸 파리의 믹스드MIXED 퍼퓸 컬렉션 중 레더와 우디 계열의 향을 오묘하게 담아 남성적인 매력을 표현한
뒤엘 오 드 퍼퓸 100ml 21만4000원, 구딸 파리(Goutal Paris).

GOUTAL PARIS
구딸 파리의 베스트셀러 ‘쁘띠뜨 쉐리’와 구딸 파리의 시그너처 향 ‘오 드 아드리앙’ 퍼퓸을 새로운 제스처로 담아낸 리미티드 구딸 퍼퓸 롤-온. 쁘띠뜨 쉐리는 달콤한 복숭아와 로즈 머스크가 만나 거부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향으로 표현했으며, 오 드 아드리앙은 브랜드 창립자 아닉 구딸의 첫 작품으로 이탈리아 햇빛을 머금은 싱그러운 정원의 향기를 담았다. 쁘띠뜨 쉐리 롤-온, 오 드 아드리앙 롤-온 각 20ml 5만3000원, 구딸 파리(Goutal Paris).

GOUTAL PARIS
감각적이고 부드러운 잔향의 대명사로 소프트 우디 계열의 담백하고 포근한 블랙 티 향을 통해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남성상을 표현한 향. 목표를 향해, 때로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그를 위한 향수다. 뒤엘 오 드 퍼퓸 100ml 21만4000원, 구딸 파리(Goutal Paris).

Editor Seong Jeongmin, Yoon Hyeyeon
Fashion Yoon Seulgi
Photography Choi Moonhyuk
Hair Lee Iljung
Makeup An Sunghee 
Set Jeon Minkyu
Assistant Park K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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