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TURE PLAY
GIVENCHY BEAUTY
지방시의 4G 모노그램 엠보 패턴과 정교한 광택 코팅으로 뒤덮인 블랙 사각 케이스. 중앙에는 메탈릭한 4G 로고가 빛에 따라 다각도로 반짝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스킨 케어링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촉촉하게 발리고, 내장된 하트 모양 퍼프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정교함을 더한다.
프리즘 리브르 스킨 케어링 글로우 쿠션 12g 10만7000원대,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
ARMANI BEAUTY
조르지오 아르마니 패션을 플리세 패턴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글로시한 블랙과 브랜드 시그너처 레드 모노그램이 대비되는 디테일의 아이템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히알루론산을 가득 머금어 촉촉하고 무너짐 없는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
파워 패브릭 플러스 롱웨어 웨이트리스 매트 쿠션 14g 11만원대, 아르마니 뷰티(Armani Beauty).
PRADA BEAUTY
블랙 리나일론 패브릭 텍스타일로 패키지를 장식한 쿠튀르 오브제가 여기 있다. 아이코닉한 브랜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트라이앵글 로고는 시크한 에지를 더한다. 굴곡진 얼굴에도 밀착력이 높아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린다. 웨이트리스 오일은 피부 건강까지 책임진다.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12g 10만원대, 프라다 뷰티(Prada Beauty).
CHANEL
심플한 패키지 중앙에 로고 하나. 해가 뜨고 지는 찬란한 빛에서 영감을 받은 레 베쥬 골든 아워 컬렉션 테마의 리미티드 슬리브와 함께 한정 수량 선보인다. 초밀착 글로 쿠션으로 헬시 글로 포뮬러가 칙칙한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히고,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부여한다.
레 베쥬 골든 아워 컬렉션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15g 11만4000원, 샤넬(Chanel).
BURBERRY BEAUTY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혁신적 소재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내수성, 통기성이 우수한 코트 원단처럼 열과 땀으로부터 피부 메이크업을 보호하는 버버리 뷰티만의 기술력이 돋보인다. 이 외에도 항산화 및 오염 방지에 탁월한 다마스크 로즈와 찻잎 추출물을 가득 담아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컨디션을 지켜준다.
버버리 비욘드 웨어 퍼펙팅 매트 쿠션 14g 9만8000원, 버버리 뷰티(Burberry Beauty).
YSL BEAUTY
콤팩트한 쿠션에 시그너처인 쉐브론 패턴과 오버사이즈 카산드르 로고가 떡하니 자리하고, 마치 패딩처럼 도톰하고 폭신한 울트라 바운스 레더에 세련된 버건디 컬러까지 입었다.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하고 끈적임이 없다.
꾸뛰르 쿠션 엉크르 드 뽀 쿠션 바운스 레더 에디션 14g 11만5000원대,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
VALENTINO BEAUTY
메탈릭 소재의 콘 문양 메종 발렌티노 로고가 압도적이다. 모브 핑크빛 벨벳 패브릭 에디션으로, 포근한 동화 속 분위기가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부드러운 크림 포뮬러로 레이어링할수록 커버력이 높아지고,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현상 없는 맑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다.
고-쿠션 글로우 핑크 벨벳 에디션 12g 11만4000원대, 발렌티노 뷰티(Valentino Beauty).
CHRISTIAN DIOR PARFUMS
디올 하우스 레이디 백의 까나쥬 패턴과 퀼팅 텍스처로 하우스만의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사선형 애플리케이터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피부에 화사함을 더하고, 피부 보습에 탁월한 히알루론산 성분을 다량 함유해 피붓결까지 매끈하게 케어한다.
디올 포에버 컬렉션 쿠션 12g 6만8000원대,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Parfums).
Beauty 서하(Seoha, 김서하)
Photography 모건(Mogan, 연권모)
Art 던(Dawn, 위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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