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패션쇼의 백스테이지에서 영감 받아 뛰어난 성능과 간편한 사용성, 그리고 탁월한 메이크업 효과를 제시하는 <디올 백스테이지 컬렉션>의 신제품 3종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컬러로 누구나 손쉽게 런웨이 무드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립 트리트먼트와 블러쉬 스틱, 그리고 파우더 블러쉬로 구성되어 있다.
직관적인 사용성과 다채로운 쉐이드 구성을 통해 누구나 전문가의 손길처럼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글로우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세 가지 제품을 소개한다. 주인공은 바로 디올의 새로운 립 트리트먼트인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 듀이 글로우 피니쉬의 스틱 블러셔 ‘디올 로지 글로우 스틱’, 그리고 아이코닉 블러셔 ‘디올 로지 글로우’.
자연스러운 글로우와 나만의 컬러를 선사하는 ‘듀이 글로우’ 피니쉬의 스틱 블러쉬- ‘NEW 디올 로지 글로우 스틱’은 디올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pH에 반응해 본연의 톤에 꼭 맞는 커스텀 쿨 핑크 또는 웜 코랄 톤으로 맞춤 발색되어 오랜 시간 건강한 생기와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준다.
간편하게 휴대하며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은 ‘온-더-고’ 패키지에는 오버사이즈 디올 오블리크 로고가 컬러풀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상징적인 실버 펄 캡 위에는 CD 이니셜이 스탬핑 처리되어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더한다.
NEW 디올 로지 글로우 스틱 6g 7만2000원대,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Parfums). 총 6가지 쉐이드 #001 핑크 / #012 로즈우드 / #015 체리 / #063 핑크 라일락 / #077 캔디 / #103 토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아이코닉한 디올 백스테이지 블러쉬가 더욱 강렬한 컬러 표현력을 갖춘 포뮬러와 함께 새롭게 재해석된 꾸뛰르 패키지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NEW 디올 로지 글로우’는 개개인의 피부 pH에 반응해 피부에 맞는 커스텀 치크 메이크업을 표현해주며, 피그먼트가 농축된 포뮬러가 더욱 강렬한 컬러를 연출한다.
섬세하며 부드러운 파우더 텍스처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자연스러운 블러 효과로 피부 결점을 은은하게 커버한다. 산뜻한 쿨 핑크부터 은은하게 빛나는 누드 베이지, 화사한 팝 체리 레드까지, 모든 피부 톤에 어우러지는 6가지 컬러로 구성.
특히, 두 블러셔 제품은 단독으로 사용해도, 함께 레이어링해도 탁월한 조화를 이루는 블러쉬 듀오. 그날의 기분, 스타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자연스럽고도 세련된 글로우 치크를 완성한다.
NEW 디올 로지 글로우 4.5g 6만5000원대,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Parfums). 총 6가지 쉐이드 #001 핑크 / #012 로즈우드 / #015 체리 / #063 핑크 라일락 / #077 캔디 / #103 토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