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뉴이스트 황민현의 첫 만남. 미녀는 괴로울지언정 민현의 세상은 날로 새로워. 훨훨 자유로워.

THE FACE OF NU'EST


오버사이즈 코튼 셔츠는 레이 by 매치스패션(Raey by Matchesfashion), 새틴 면 소재 이불 커버와 필로우 커버, 파이버 충전재는 모두 자라 홈(Zara Home).
얼굴에 장밋빛 생기를 불어넣고, 톤업과 주름 개선 효과를 발휘하며, 초미세먼지 차단 기능까지 하는 강력한 자외선차단제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로지 블룸 50ml 8만2000원대, 랑콤(Lancôme). 랑콤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로지 블룸을 얼굴 전체에 발라 핑크빛이 감도는 화사한 피부를 연출한다. 입술에는 핑크 립스틱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를 입술 라인을 따라 브러시로 정교하게 발라 퓨어한 느낌의 핑크 립을 완성한다.


오버사이즈 코튼 셔츠는 레이 by 매치스패션(Raey by Matchesfashion), 팬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새틴 면 소재 이불 커버와 필로우 커버, 파이버 충전재, 매트리스 커버는 모두 자라 홈(Zara Home).


오버사이즈 코튼 셔츠는 레이 by 매치스패션(Raey by Matchesfashion), 새틴 면 소재 이불 커버와 필로우 커버, 파이버 충전재는 모두 자라 홈(Zara Home).


스트라이프 후드 톱은 빠흐(Pars), 팬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얼굴에 장밋빛 생기를 불어넣고, 톤업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으며, 초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하는 자외선차단제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로지 블룸 50ml 8만2000원대, 랑콤(Lancôme). 랑콤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로지 블룸을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발라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든다. 입술에는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를 발라 수줍은 듯 핑크빛이 감도는 립을 완성한다.


스트라이프 후드 톱은 빠흐(Pars), 팬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브라운 재킷과 팬츠는 아크네 by 10 꼬르소 꼬모(Acne by 10 Corso Como).
화사한 피부 톤을 오랫동안 유지해주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세미 매트 피니시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30ml 7만원대, 랑콤(Lancôme). 피부 전체에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B-01을 얇게 발라 균일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한다. 입술에는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를 톡톡 두드려 발라 은은한 분위기의 핑크 립으로 완성한다.


브라운 재킷과 팬츠는 아크네 by 10 꼬르소 꼬모(Acne by 10 Corso Como).


오버사이즈 코튼 셔츠는 레이 by 매치스패션(Raey by Matchesfashion), 새틴 면 소재 이불 커버와 필로우 커버, 파이버 충전재는 모두 자라 홈(Zara Home).
민현이 손에 들고 있는 제품은 화사한 피부 톤을 오랫동안 유지해주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세미 매트 피니시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B-01 30ml 7만원대, 랑콤(Lancôme).


핑크 컬러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팬츠는 오피신 제네랄 by 매치스패션(Officine Générale by Matchesfashion), 안에 입은 티셔츠는 벨보이(Bellboy).
민현이 손에 든 제품은 화사한 피부 톤을 오랫동안 유지해주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세미 매트 피니시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B-01 30ml 7만원대, 랑콤(Lancôme).

 

지금 이렇게 메이크업을 지우고 앉아서도 투명한 피부와 입술만 봐도 민현 씨가 얼마나 공들여 케어하는지 알 것 같아요. 건강이나 피부를 관리하는 민현 씨만의 비책이 있어요?
운동을 꾸준히 해요. 일주일에 네 번 정도 꼭 PT를 받고요. 또 먹는 걸 정말 잘 챙겨 먹어요. 특히 영양제요. 비타민, 유산균, 효소, 올리브 오일···. 요즘엔 올리브유도 알약 형태로 판매하더라고요. 올리브유가 피를 맑게 해주고 여러 가지 몸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해서 자주 먹어요. 콜라겐도 마시는 형태, 알약 형태 등 필요한 방식으로 챙기고요. 이렇게 몸에 좋은 걸 섭취해야 바쁘고 힘든 스케줄을 더 매끄럽게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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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여전히 스물의 중턱을 지나고 있는데, 서른의 민현은 어떤 모습일까요?
음·· 더 멋있어져 있을 것 같아요.(웃음) 많은 분이 저를 보고 나이 들수록 얼굴이 좋아진다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믿어요.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는. 그때는 제가 하고 싶은 것도 훨씬 폭넓게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연기도 하고 싶고, 라디오 DJ도 하고 싶거든요. 그런 희망을 차근차근 이뤄가면서 무엇보다 재미있게,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과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ditor Oh Yura
Text Lee Hyunjun
Beauty Moon Hyejin
Fashion Kang Yiseul
Photography Kim Yeongjun
Hair Lee Hyeyoung
Makeup Choi Sino
Assistant Choi Sojeong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July prin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