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패션 하우스 로에베에서 첫 번째 글로벌 앰버서더를 발표했다.

HYUNA X LOEWE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로에베에서 첫 번째 글로벌 앰버서더를 발표했다. 그 주인공은 시대의 아이콘이자 독보적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력을 갖춘 아티스트 현아. 로에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나단 앤더슨은 이 소식에현아가 로에베 패밀리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함께  협업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아 또한로에베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되어 기쁘다. 아름다운 브랜드 로에베와 함께할 멋진 프로젝트들도 기대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이 만들어 낼 시너지는 아마 또 하나의 혁신이 될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