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면 그래. 더워서 그런가.

성운, 夏


오버사이즈 리메이크 MA-1 보머 재킷은 마더스 파더 by 무이(Mother’s Father by Mue), 네이비 쇼츠는 서커스폴스(Circusfalse).


블랙 카디건은 마더스 파더 by 무이(Mother’s Father by Mue), 프린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스니커즈는 모두 에디터의 것.


로고 프린트의 블루 링거 티셔츠는 아디다스 X 구찌(adidas X Gucci).


화이트 싱글 재킷은 서커스폴스(Circusfalse), 울 팬츠는 커먼 스웨덴 by 지스트리트 494 옴므(CMMN SWDN by G.Street 494 Homme), 스트라이프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X 구찌(adidas X Gucci), 화이트 셔츠와 타이는 에디터의 것.


그린 컬러 티셔츠는 에디터의 것.


화이트 코튼 소재의 후드 스웨트셔츠와 로고 프린트의 블루 링거 티셔츠, 화이트 코튼 스웨트팬츠는 모두 아디다스 X 구찌(adidas X Gucci),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

Creative Director Kim Bebe
Editor Park Wanhee
Photography Kim Yeongjun
Art Song Yuli
Hair Lee Enoc
Makeup Lee 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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