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적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잖아. 김강민에게 ‘잠시’는 멈춤이 아닌 다음을 향한 준비인 거지. 우린 그렇게 1년 만에 다시 만난 거고, ‘잠시’ 뒤에 또 만나게 될 거야.

BUT RATHER…


글리터 디테일의 카디건은 마스터마인드 월드 by 분더샵 맨(Mastermind World by BOONTHESHOP Men), 펄 체인 네크리스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화이트 레더 슬라이드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메탈릭 셔츠와 퀼로트 팬츠, 삭스는 모두 에디터의 것.


실크 셔츠와 타이는 에디터의 것.


블랙 레더 코트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와이드 팬츠는 송지오(Songzio), 프린트 디테일 빈티지 티셔츠는 에디터의 것.


옐로 퍼 코트는 에르뎀 by 분더샵 맨(Erdem by BOONTHESHOP Men), 프릴 디테일 옐로 셔츠는 에디터의 것.

Editor Park Wanhee
Photography Moke Najung
Art Song Yuli
Hair Lee Hojin
Makeup Heo Ja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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