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장식 재킷은 부리(Bourie), 스파이럴 셰이프 링은 에이치엔엠(H&M), 프린트가 돋보이는 트윌리와 화이트 셔츠는 에디터의 것.

프린트 드레스는 카시코(Kashiko), 크리스털 장식의 체인 네크리스는 트웬티원어거스트(Twentyoneaugust), 모든 비즈 링은 구슬파세라(Guseulpasera), 블랙 셔츠는 에디터의 것.

아이보리 셔츠는 부리(Bourie), 블랙 베스트와 크리스털 헤드피스는 에이치엔엠(H&M), 골드 로고 헤드밴드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보 장식 재킷은 부리(Bourie), 레이어링한 그래픽 프린트의 슬리브리스 홀터넥 톱과 메시 스커트, 바이커 쇼츠는 모두 오호스(OJOS), 우먼스 에어 조던 1 엘리베이트 미드 스니커즈는 나이키(Nike), 스파이럴 셰이프 링은 에이치엔엠(H&M), 화이트 셔츠와 삭스는 에디터의 것.

프린트 드레스는 카시코(Kashiko), 크리스털 장식의 체인 네크리스는 트웬티원어거스트(Twentyoneaugust), 블랙 셔츠는 에디터의 것.

시폰 소재의 후드 집업 재킷은 나체(Nache), 코르셋 톱은 카시코(Kashiko), 스트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팬츠는 오호스(OJOS), 로고 골드 이어링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그래픽 디테일의 네일 팁은 트웨거(Tweggerz).

블랙 드레스와 로고 골드 이어링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레이어링한 핸드워크 플라워 드레스는 나체(Nache), 체인 링은 업피움(Uppium).

AOMG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었어요. AOMG 소속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있다면.
제가 소속사 오퍼를 이곳저곳에서 받은 상황에서 고민하던 중에 지금 우리 회사 소속 래퍼 우원재에게 고민 상담을 했어요. 원재가 제 고민을 지금 회사의 대표 이신 DJ 펌킨에게 얘기했고, 펌킨 오빠가 저에게 먼저 연락을 해주셨어요. 얘기 를 나누다 보니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회사라고 느꼈죠. 그래서 AOMG와 계약하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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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재키와이씨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머지않아 공연 무대에서도 재키와이 씨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 이후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당분간 이번 곡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에요. 그럼요, 언제든지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게요. 좋은 인터뷰와 화보 촬영 기획해 주신 <데이즈드> 코리아도 감사합니다.

Editor Lee Seungyeon
Photography Noh Seungyoon
Art Lee Jaedong
Hair Jeon Suni
Makeup Yun Hyejeong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November prin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