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밴딩이 발목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프라하 01 블랙 첼시 부츠는 쿠에른(Cueren), 피코트와 체크 롱 드레스는 비아플레인(Viaplain), 자카르 패턴의 니트 베스트는 쉐르(Soeur), 골드 후프 이어링과 링은 헤이(Hei), 네크리스는 로아주(Roaju).

우아한 실루엣의 모스코 04 블랙 니하이 힐 롱부츠는 쿠에른(Cueren), 박시한 핏의 더플코트와 니트 톱은 얼바닉30(Urbanic30), 플리츠 롱스커트는 쿠메(Kume), 베레는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Weatherwear).

무릎 및 사선 커팅이 자연스럽고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프라하 04 블랙 롱부츠는 쿠에른(Cueren), 데님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데님 스커트, 깅엄체크 패턴 타이는 모두 겐조(Kenzo).

청키힐의 모던함과 에스프레소 컬러의 우아함을 지닌 모스코 03 힐 첼시 부츠는 쿠에른(Cueren), 자카르 패턴의 니트 베스트는 쉐르(Soeur), 데님 셔츠는 쿠메(Kume), 롤업 데님 팬츠는 얼바닉30(Urbanic30).

아이코닉한 T 스트랩이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로마 04 블랙 플랫 슈즈는 쿠에른(Cueren), 프릴 디테일 블라우스는 쉐르(Soeur), 울 소재의 베스트와 플레어스커트는 낫띵리튼(Nothing Written), 삭스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클래식한 실루엣과 은은한 와인빛 컬러가 매력적인 런던 09 로퍼는 쿠에른(Cueren), 싱글 트렌치코트는 낫띵리튼(Nothing Written), 크로셰 니트 드레스는 아모멘토(Amomento), 네크리스는 로아주(Roaju), 브라운 삭스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직선 라인이 돋보이는 슬림 스트레이트 핏 프라하 10 에스프레소 컬러 롱부츠는 쿠에른(Cueren), 케이블 풀오버 니트 톱은 얼바닉30(Urbanic30), 화이트 데님 팬츠는 낫띵리튼(Noting Written), 사각 프레임 안경은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Contributing Editor Jang Jaeyoung
Fashion Park Sejun
Photography Kim Sunhye
Art Joung Minjae
Hair Ahn Hongmoon
Makeup Kim Soobin at Salon Hearts Location FAUCHON L'Hotel Kyoto Production Grim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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