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130주년을 맞은 스와로브스키의 국내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스와로브스키 도산파크 플래그십’에서 화이트데이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스와로브스키의 앰배서더인 르세라핌 김채원과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여자)아이들 미연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채원은 음악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받은 하트와 음표 모티프의 ‘아리아나그란데X스와로브스키 캡슐 컬렉션’, 한빈은 블루 크리스털 포인트의 ‘Love is Around’각인이 새겨진 커넥서스 컬렉션, 미연은 핑크 크리스털과 로즈골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커넥서스 컬렉션을 착용하여 화이트데이의 의미를 더했다.



봄 시즌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스와로브스키 도산파크 플래그십’에서는 지하 1층 스타일 라운지와 K-디저트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는 3층 카페 스와로브스키, 글로벌 브랜드 최초 국내 런칭한 스와로브스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까지 만나볼 수 있다. 3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스와로브스키 도산파크 플래그십’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다가오는 봄의 로맨틱함을 만끽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