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나의 발렌시아가 10년과 노윤서의 지금이 만나 마침내, 시간 위에 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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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UMMER ‘레드 카펫’을 주제로 스트리트 감성과 우아함, 그리고 아카이브 쿠튀르 요소까지 뎀나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풀어낸 컬렉션.
후드 캡이 있는 코트와 카골 부츠, 트리플렛 백은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2024 WINTER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유산에서 직접 영감을 받은 실루엣과 테마에서 출발한 컬렉션. 10년 동안 뎀나가 발전시켜 온 미학에 대하여.
테이프드 더블 드레스와 애비뉴 부츠, 컨트리클럽 사이드 헤드밴드는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2026 SPRING 뎀나가 발렌시아가를 통해 전한 마지막 레디투웨어 메시지.
업사이드 다운 블루종과 쇼츠, 부츠는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2022 SUMMER 대담한 실루엣과 새로운 방식으로 발렌시아가의 비전을 다시 제시한 컬렉션.
오버사이즈 재킷과 스커트, 오버 더 니 부츠는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2019 SUMMER ‘Smart Pattern’, 발렌시아가의 역동성은 재단의 혁신.
스트라이프 패턴 코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2024 WINTER 레전드 피스. 발렌시아가의 보머 재킷은 뎀나의 아이덴티티 같은 존재.
레더 보머 재킷과 프린지 디테일 오버사이즈 스카프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2019 SUMMER 다른 차원의 패션. 뎀나의 해체주의 미학을 담은 컬렉션.
스트라이프 코트와 버클 장식 슈즈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director BANG HOKWANG(BANG)
editor KEEM HYOBEEN(MEG)
fashion LEE YUNMI 
photography JEON MIYEON
art KIM SEONGJAE(WISH)
hair JANG HYEYEON
make-up JO EUNJEONG

 

Discover more in DAZED KOREA AUGUST 2025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