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스릴러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을 촬영 중인 이민기는 멋있어 보이길 원하지 않는다. 평범함을 즐기며.

무던하고 부드럽게


패딩 점퍼와 니트 베스트, 카디건, 랩스커트, 팬츠는 모두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니트 톱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트렌치코트와 재킷, 셔츠, 팬츠, 워커는 모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Text Yang Boyeon
Fashion Kang Yiseul
Photography Kim Yeongjun
Hair Jung Sunee (BLOW)
Makeup Oh Eunjoo (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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