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라면 그냥 관성대로 사는 걸 한순간이라도 벗어나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비자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음악을 트는 날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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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엄 체크 톱과 머메이드 플리츠스커트는 몰리 고다드(Molly Goddard), 주얼 장식 펌프스 힐은 지미추(Jimmy 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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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엄 체크 톱과 머메이드 플리츠스커트는 몰리 고다드(Molly Goddard), 주얼 장식 펌프스 힐은 지미추(Jimmy 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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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형태의 플리츠 톱은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 슬릿 디테일의 블랙 스커트는 토가 풀라(Toga Pulla), 부츠는 에디터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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