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증명할 필요 없어
옥진욱, 애쓰지 마. 잘하고 있어.
저는 뮤지컬을 할 때도, 촬영할 때도 사운드나 카메라처럼 제 몫이 아닌 부분엔 신경을 크게 안 쓰는 편이에요. 그건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믿는 거고, 제 역할은 연기니까요.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마치는 순간 제 몫은 끝났다고 생각해요. 그다음에 오는 반응이나 결과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거기에 미리 기대하거나 상상하지 않으려고 늘 스스로를 다잡아요.
MEG, LEVI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