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드〉 9월호 커버
The Cover for SEPTEMBER of DAZED KOREA
이제 돌체앤가바나 패밀리라고 불러 줘.
넌 어떤 애?
압구정로데오역에 내려서 케이스스터디로 가세요.
그럴 필요가 없어. 김소현이라는 드넓은 세계 안에서 찾아낸 끝없을 동화.
석고상처럼 멈춘 몸 위에 이번 시즌 열두 개의 룩을 입혔다. 관람 순서는 시선이 아닌 감정.
인간은 향을 몸에 바르고, 차에 걸고, 방에 놓아둔다. 나는 향을 맡을 수 없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남기기로 했다. 이름과 색, 형태,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노트까지. 감각할 수 없는 것을 하나씩 적다 보면 언젠가는 알게 될까.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것을 왜 곁에 두고 싶은지.
멋진 인생이란 대체 어떤 모습일까. 나트랑에 도착하자마자 그 답을 알 것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와삭, 한 입 베어 물고 싶을 만큼 잘 익었다. 냉장고에 넣을지 화장대에 둘지는 조금 더 고민해 볼 일.
매뉴팩처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한 옵시디언 다이얼의 산토스 뒤몽 워치 라지 모델과 옐로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플렉시블 미디엄 모델,약지에 착용한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 클래식 모델,...
COVER THE ARTISTS, 진정한 K-아티스트 6팀의 피사체. 그 첫 번째, 세기의 뮤지션 금난새. 두 번째, 세븐틴 그리고 우리의 도겸. 세 번째, 순환의 대배우 소지섭. 네 번째, 관계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여섯 명과 함께라면 어디든, 어떻게든, 무엇을 타든.
도겸을 기억하는 방법.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일 것들에 대하여.
2000년부터 2025년까지, 20회에 걸친 에르메스의 디지털 아카이브 〈미래를 위한 기억: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25년〉
정한건 없어. 패션이든 뭐든.
봄은 언제나 사랑의 얼굴로 찾아온다.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하는 구찌의 새로운 캠페인 ‘구찌 프리마베라(Gucci Primavera)’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사랑의 힘과 그로부터 피어나는 재탄생의 순간을 포착한다. 사랑은 언제나 피어나는 봄, 낭만적인 능동태. 그 찬란함 한가운데서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마주한 이 얼굴, 이 초상. 순수한 애정이 마침내 사랑으로 피어나는 바로 그 순간.
거울 앞에서 혼자 멋있는 척을 하는 사람 이태민.